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971 | 논평 |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코드인사' 고위 공직 후보자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해 낙마시키겠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10 |
| 2970 | 논평 | 졸속적인 청와대의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제출 계획 철회가 답이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10 |
| 2969 | 논평 |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평양 남북회담 초청 관련 자유한국당의 입장[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10 |
| 2968 | 논평 | 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의 편향된 성의식, 헌법 수호자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10 |
| 2967 | 논평 | 소중했던 원내대변인 경험, 앞으로 청년에게 힘이 되는 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고별 논평][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10 |
| 2966 | 논평 |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평화는 국민에게 지어질 부담을 승인받고 추진하고자하는 진정한 평화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09 |
| 2965 | 논평 | 대통령과 정부, 말이 아닌 ‘정말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주기 바란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08 |
| 2964 | 논평 | 보건당국은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여, 메르스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대처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08 |
| 2963 | 논평 | ‘아무나 청와대 정책실장을 할 이유는 없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07 |
| 2962 | 논평 | 국민혈세로 연명중인 문재인식 선심성 복지 시리즈는 중단되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