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7469 | 논평 | ‘민생’을 위한 대화와 소통은 ‘협치’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4-27 |
| 37468 |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04-26 |
| 37467 | 논평 | 영수회담은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한 협치와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4-26 |
| 37466 | 논평 |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민주유공자모욕법’을 철회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4-04-26 |
| 37465 | 보도자료 |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여의도연구원 주최,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04-25 |
| 37464 | 논평 | 이화영과 민주당의 눈물겨운 ‘이재명 구하기’, 사법부 신뢰를 흔들어 재판에 영향을 주려는 속셈일 뿐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4-25 |
| 37463 | 논평 |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회담,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한 협치의 길이여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4-04-25 |
| 37462 | 논평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이 ‘민생’을 위한 협치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4-24 |
| 37461 | 논평 | 민주당은 의회 폭거를 멈추고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협치의 자세를 보이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4-24 |
| 37460 | 논평 | ‘입법 독재’라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려는 민주당은 역사에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