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126 | 논평 |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회가 결정한 국정조사, 서울시장은 받아들여야 한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2 |
| 3125 | 논평 | 김종양 인터폴 총재의 선출은 대한민국의 경사이자 국가적 쾌거이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2 |
| 3124 | 논평 | 대통령은 우선 청와대 경제팀의 실력과 경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지부터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1 |
| 3123 | 논평 |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눈과 마음으로 남아있는 10여일의 예산안 법정통과 시한까지 최선을 다해 심의에 임할 것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1 |
| 3122 | 논평 | 공영방송은 정직하고 사실만을 전달하는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한다. 과연 양승동 후보자가 적임자인가?[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0 |
| 3121 | 논평 |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무례함이 도를 넘고 있다. 복수불수(覆水不收) 하지 말라[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0 |
| 3120 | 논평 |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말 뿐인 ‘협치’로는 반부패 청렴국가 실현은 불가능하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20 |
| 3119 | 논평 | 민주당은 고용세습 비리 의혹에 대한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응해, 정의와 공평의 세계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19 |
| 3118 | 논평 |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이 되어주지 못하고, 불신을 넘어 혐오의 대상으로 까지 전락해 가는 것이 개탄스럽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19 |
| 3117 | 논평 | 야당의 요구를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수용하는 것이 국회정상화의 시작이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201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