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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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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3173 논평 ‘정권은 낙하산을 보내고, 낙하산은 옛 동료를 챙기는 눈물겨운 동지애’ 김태우 전 감찰반원이 공개한 비리 첩보, 이제 대통령이 답할 차례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9
3172 논평 언론인마저 사찰한 청와대,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인가![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9
3171 논평 청와대가 진흙탕같은 진실게임뒤에 숨어 첩보묵살 의혹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대한다면, 결국 국회가 나서 특검과 국정조사 논의를 시작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6
3170 논평 심상정 국회정개특위위원장 기자간담회 관련[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성명] 2018-12-16
3169 논평 야3당은 단식투쟁 등 극한적 벼랑끝 투쟁을 먼저 접고, 도탄에 빠진 민생 문제 해결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4
3168 논평 민주당은 자신들의 유치원 3법만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여당다운 품격과 책임감을 야당과 국민에게 보여주기를 기대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4
3167 논평 청와대가 특별감찰반의 보여주기식 ‘땜질 쇄신’으로 공직 기강을 잡아보겠다는 것은 아마추어적 발상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4
3166 논평 원전산업 붕괴, 지역경제 초토화, 인재유출의 도미노, 탈원전 정책을 당장 멈춰라 [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3
3165 논평 정부가 할 일은 민간에서 일자리를 만들도록 자양분과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급조된 단기일자리는 우는 아이 달래는 사탕과 같을 뿐이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3
3164 논평 검찰은 기소를 위한 법 적용 잣대가 권력의 크기와 유무(有無)에 따라 달라진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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