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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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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3117 논평 야당의 요구를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수용하는 것이 국회정상화의 시작이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8
3116 논평 사실이라면! 혜경궁 김씨는 고개 숙여 자백하고 국민을 기만한 경기도지사와 민주당은 국민들께 사과하길 바란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8
3115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진전’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최우선 선결 과제임을 명심해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6
3114 논평 국회 공전의 책임은 전적으로 청와대와 여당에게 있다. 국정조사에 응하고 인적쇄신을 즉각 단행하라.[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6
3113 논평 기업은 악마가 아니다. 기업에게 책임 떠넘기려는 관제 데모 즉각 중단하라[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5
3112 논평 청와대와 여당은 대통령 인사권과 기득권 노조 고용세습 ‘성역화’에 바쁘다는 국민의 비판을 피할 수 없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4
3111 논평 문재인 정부가 경제 정책 기조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일자리 포기 정부’, ‘경제 포기 정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4
3110 논평 기업 애로 끝장내겠다는 호언장담, 새 경제팀이 변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3
3109 논평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후회없는 마무리, 유종지미(有終之美)를 기원합니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3
3108 논평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는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오만을 떠나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길 바란다.[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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