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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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강압 수사 자행한 민중기 특검 책임 규명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4 | |
| 647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김현지 부속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공동체를 넘어 범죄공동체”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4 | |
| 646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군판사도 못 채운다…장기 군법무관 경쟁률 3.5:1 → 0.9:1 ‘뚝’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4 | |
| 645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범죄자들이 선호하는 해외 도피처는…중국·미국·동남아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4 | |
| 644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행정기관 깜깜이 행정 여전…비공개 행정규칙 204건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4 | |
| 643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여당의 내란 선동은 자신들의 무능함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3 | |
| 642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사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3 | |
| 641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 목숨값이 다른가...민중기 특검 사죄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3 | |
| 640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해외·국내 법령, 영어로만 번역…다른 언어로 늘려야"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3 | |
| 639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촉법소년 범죄 작년 2만 건 돌파…3년새 2배 가까이 급증 | 박준태 의원실 |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