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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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대법원 해킹으로 개인정보 5천 건 이상 유출… 정보보호 인력부터 늘려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7 | |
583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촉법소년 범죄 증가세...엄중히 다뤄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7 | |
582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모든 유형의 강력범죄에 대해 사형 등 엄벌주의 적용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7 | |
581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교정시설 내 범죄 지속 증가...최근 5년간 입건 송치 5,983건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7 | |
580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14년째 증가세…감시 인력 '태부족'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7 | |
579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지난해 범죄피해자보호기금 1,337억, 직접 지원된 건 고작 321억”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6 | |
578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수용자의 교도관 폭행 사건 작년에만 190건...최근 5년간 증가세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6 | |
577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호캉스'로 변질된 재판부 스트레스 치유 사업”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5 | |
576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마약범죄 신분비공개‧위장수사 도입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5 | |
575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촉법소년 범죄 급증…합당한 형사책임 물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