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260 | 논평 | 청와대와 정부가 ‘탈원전 몽니’를 꺾지 않는다면,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의 의사를 물어볼 수밖에 없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6 |
| 3259 | 논평 |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제1야당 원내대표에게 덮어씌운 억지 프레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5 |
| 3258 | 논평 | 탁 행정관의 사직서 제출 쇼가, 청와대에서 그가 기획한 마지막 쇼가 되길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5 |
| 3257 | 논평 | 대통령과 정부는 즉각 중국과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5 |
| 3256 | 논평 | 청와대와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5 |
| 3255 | 논평 | 60년 정책을 5년 정권이 밀어붙이는 온갖 폐단의 집결이 탈원전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4 |
| 3254 |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북핵 폐기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4 |
| 3253 | 논평 | 앞에선 협치 외치고 뒤에선 진실규명 거부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4 |
| 3252 | 논평 | 고무줄 청와대 만들어도 버티는 불사조 민정수석[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3 |
| 3251 | 논평 | 잇따르는 선박 사고, 정부 대책은 사후 처리가 전부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