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5806 | 논평 |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5 | 논평 |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검찰’, 조국 한사람이 대한민국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4 | 논평 |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받았다는 장학금, 조국 딸 외에 받아본 청년이 있을까? [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3 | 논평 |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무효형' 선고 항소심 관련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2 | 논평 | "죄송하다, 가슴아프다"만 반복하는 조국 후보자, 과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 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1 | 논평 | 조국 후보 부부는 증거인멸을 위한 협박을 중단하고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0 | 논평 | 사퇴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조국 후보, 이제 그만 아프길 바란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9 | 논평 | 엄마 셀프상, 도덕적으로는 문제 없나? 불공정을 스스로 인정한 조 후보는 사퇴하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8 | 논평 | 공짜 점심은 왜 유독 조국 딸에게만 제공되었나? [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7 | 논평 | 동양대 총장을 치매환자, 거짓말쟁이로 폄하한 민주당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조국은 청문회에 임하는 자세부터 갖춰라.[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