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5811 | 논평 |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학 논문을 거들지 않았다고 발뺌한 조국 후보, 진실이 아니면 평생 사죄할 각오하라. [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10 | 논평 | 국민들은 조국 후보자의 거짓성 해명을 언제까지 듣고만 있어야 하나. 자진 사퇴로 답하길 바란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9 | 논평 | 청년들은 안중에 없고 딸밖에 모르는 ‘딸 바보’ 조국,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8 | 논평 | 자연인으로 돌아가 식구 돌보고 싶다는 조국후보, 국민 위해 그렇게 하시라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7 | 논평 | 신청 안해도 주는 경우 있으니 문제 삼지 말라는 박주민,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6 | 논평 |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5 | 논평 |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검찰’, 조국 한사람이 대한민국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4 | 논평 |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받았다는 장학금, 조국 딸 외에 받아본 청년이 있을까? [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3 | 논평 |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무효형' 선고 항소심 관련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802 | 논평 | "죄송하다, 가슴아프다"만 반복하는 조국 후보자, 과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 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