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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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96 | 논평 | 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5 | 논평 | 정성호 의원에게는 사학재단으로 사익추구를 한 조국 후보 일가의 국민 배신행위가 보이지 않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4 | 논평 | 조국 후보는 거짓말이 들통나고 부인이 기소위기에 처해도 끝까지 자리에 집착하는가?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 2019-09-06 |
| 25793 | 논평 | 본인이 청문위원인지 후보자 대변인인지 오락가락하는 백혜련, 정신차리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2 | 논평 | 조국 후보는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09-06 |
| 25791 |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09-05 |
| 25790 |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김형오 前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 인사말씀[보도자료] | 2019-09-05 |
| 25789 |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실검 조작 의혹 관련 네이버 항의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09-05 |
| 25788 | 논평 |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2019-09-05 |
| 25787 | 논평 | 조국 감싸기에 나선 현 정권 나팔수들의 세치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