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08:00,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먼저 어제 발생한 대전 방산 사업장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원만한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국민의힘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이제 내일이다. 이번 선거는 나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이다. 내일 여러분의 한 표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어제 이재명은 대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순간에도 언론 공격하는 글을 SNS에 올리고 있었다. 근로자들이 불길에 휩싸이고 소방관들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그 순간에, 이재명은 증시 기사 틀렸다고 언론과 싸우고 있었다.
국민의 안전도, 근로자의 생명도, 그 무엇도, 이재명에게 증시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코스피 8천’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자신들의 실정을 덮는 유일한 방패이다. 이재명, 정청래, 민주당, 모두가 ‘주식’만 외치는 모습은 주식 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이 정권의 실상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진짜 현실은 어떠한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3고 지옥’이 우리 경제와 민생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이하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우리 원화의 구매력은 세계 꼴찌로 추락했다. 필리핀, 태국보다도 우리 돈의 가치가 낮아졌다. 중소기업들의 고환율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쌀값부터 채소값, 고기값까지 오르지 않은 물가가 없다. 고환율과 고물가가 맞물려 수입 물가까지 연일 급등을 거듭하고 있다. 월급보다 물가가 훨씬 빠르게 오르면서 국민들의 장바구니는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은 직원들 다 내보내고 홀로 버티다가, 그마저도 안 되면 가게 문을 닫고 있다.
대출 금리가 치솟고, 주담대 금리는 7%를 돌파했다. 대출로 집을 산 분들, 생활이 힘들어서 대출받은 서민들, 한 달 이자가 많게는 몇십만 원씩 늘었다. 생활비를 줄이고 줄이다가, 아이들 학원비까지 줄이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도, 정부도, 민주당도, 국민들의 어려운 삶은 살피지 않는다. ‘월급 늘었으면 찍어달라’, ‘장사 잘 되시면 찍어달라’, 이재명과 민주당이 이런 이야기하는 것 들어보셨는가.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 찍으라’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다.
이제 바꿔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경제 파괴 폭주, 민생 붕괴 폭정을 이제 멈춰 세워야 한다. 투표해야 바꿀 수 있다. 투표해서 바꿔야 한다. 내일 한 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나가 주십시오.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한 표, 한 표가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내 삶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다.
국민 여러분, 며칠 전 이재명은 집값이 다시 올랐다면서 장관들에게 ‘대책이 있냐’고 따졌다. 지금껏 집값 폭등을 주도한 장본인은 바로 이재명 본인이다. 이미 야당과 많은 전문가들이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은 ‘부동산 정상화가 계곡 정비보다 쉽다’면서 어떤 이야기도 듣지 않았다. 전월세 폭등의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도 집 가진 국민들을 ‘마귀’로 몰면서 겁박하는 데만 몰두했다.
그 결과가 지금 어떠한가. 부동산 지옥이라던 문재인 시절보다도 집값이 더 폭등했다. 전세는 아예 구할 길이 없고, 월세는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서민들은 월세 지옥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다. 주거의 사다리가 완전히 끊어졌다. 이제 와서 장관들에게 따진다 한들,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이제 바꿔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부동산 폭정을 이제 멈춰 세워야 한다. 투표해야 바꿀 수 있다. 투표해서 바꿔야 한다. 내일 모두 함께 투표장으로 나가 주십시오.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요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드시는가. 청년 일자리들이 벼랑 끝 상황이다. 올해 1분기, 일하지 않고 쉰 2030 청년들이 171만 명에 달했다. 전체 2030 세대의 14%, 7명 중 1명이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이 가운데 72만 4천 명은 아예 취업을 포기한 ‘그냥 쉬었음’이다. ‘노란봉투법’에 손발이 묶인 기업들은 청년 채용 자체를 주저하고 있다. 청년들이 일할 자리를 AI, 로봇, 키오스크로 채우고 있다. 성과급 6억 원의 화려한 돈잔치 뒤에는, 한 끼 6천 원도 부담스러운 청년들의 한숨이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민노총 눈치 보고, 황제노조 챙기기에만 여념이 없다. 청년들의 고통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재명이 ‘청년 뉴딜’이라면서 적선하듯 내놓은 일자리는 세금 체납자 쫓아다니고, 논밭 다니며 농지조사하는 ‘저질 알바’ 자리 13,500개가 전부이다.
우리 청년들을 얼마나 무시하는 것인가. 이제 바꿔야 한다. 청년의 힘으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 청년 여러분, 내일 모두 투표장으로 나가 주십시오. 투표해야 바꿀 수 있다. 투표해서 바꿔야 한다.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청년들의 한 표, 한 표가 좋은 일자리가 되어 여러분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다. 내일이 지나면 가장 먼저 ‘재판취소 특검’부터 밀어붙일 것이다. 지금 이재명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도, 민생도, 외교도, 안보도 아니다. 자신의 범죄를 지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다. 재판취소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야당과 언론의 입을 더 거칠게 틀어막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더 가혹하게 탄압할 것이다.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을 밀어붙여서 장기 독재의 길을 열려 할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겉으로는 차별을 막는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좌파 권력 강화를 위한 도구이다. 소수자 차별을 막는다면서, 다수의 정당한 목소리를 짓밟을 것이다.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혐오’와 ‘차별’의 프레임을 씌워서, 아예 입조차 못 열게 만들 것이다.
이미, 우리는 스타벅스 사태에서 생생하게 목격했다. 기업의 잘못된 비판은, 거기에 위법이 있다면 재판을 거쳐 처벌을 받으면 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고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재명과 민주당은 기업과 경영인에게 ‘혐오’와 ‘차별’의 딱지를 붙였다. 우리 국민들, 커피 한 잔의 자유까지 박탈하려 하고 있다.
앞으로 더 무섭고 심각한 일들이 이어질 것이다. 중국 관광객의 무질서와 위법을 비판하면, ‘혐중’ 딱지를 붙여 감옥에 보낼 것이다. 퀴어 축제에 반대하는 종교인들에게 ‘차별’ 딱지를 붙여 수갑을 채울지도 모른다. 이재명에 반대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혐오’ 딱지를 붙인 채 줄줄이 해체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의 ‘공포정치’이다.
이재명의 ‘기본 경제’도 시동을 걸 것이다. 먼저 내 집부터 빼앗아갈 것이다. 보유세를 올리고 장특공까지 폐지하면, 버티지 못할 국민이 한둘이 아니다. 내 집 대신 이재명이 나눠주는 ‘기본 주택’에 살라는 것이다. 설탕세 만들고, 담배세, 주류세 올린다고 한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세금 폭탄을 줄줄이 떨어뜨릴 것이다. 세금 폭탄으로 내 월급 다 빼앗아가고, ‘기본 소득’이라며 나눠줄 것이다. 기업의 이윤을 ‘국민 배당금’으로 갈취해서, ‘기본 경제’의 배급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우리 외교와 안보의 축도 바꾸려 할 것이다. 이재명은 주한미군을 ‘외국군대’라고 부르고 있다. 전작권 조기 환수는 주한미군 철수의 트리거이다. 궁극적으로 한미동맹 해체에 나설 것이다. 북한 김정은의 ‘두 국가론’에 발을 맞춰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며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것이다.
우리 후손들이 과연 어떤 대한민국에 살게 될지, 저는 정말 두렵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이번에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지 못할 수도 있다. 투표해서 막아야 한다. 투표해야 막을 수 있다.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만이, 내 자유를 지키고, 내 재산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은 우리 국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로 큰 혼란이 발생했는데도, 이재명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 방산 사업장 폭발 사고로 근로자 여섯 명이 숨졌을 때도, 이재명은 SNS 올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입으로는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를 외치지만, 실상은 ‘이재명만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
도장 찍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보란 듯이 흔들었다.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에게 ‘상관없어’라며 ‘이리 오라’고 윽박질렀다. 법 따위 ‘나는 상관없다’는 그 오만함, 법 위에 이재명이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대통령의 선거중립 의무까지 내팽개쳤다. 전국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민주당 선거운동을 하고, SNS에 국민을 갈라치는 선거용 메시지를 올렸다. 선관위도, 경찰도, 사법부도, 감히 이재명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극단적 오만이다.
정부와 의회를 손에 쥐고,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했으니, 지금 이재명은 두려울 것이 없다. 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다.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빼앗기고, 나의 자유까지 무참히 박탈당할 것이다.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 결코 투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 주셔야 한다.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도 있다. 그 당락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투표해야 지킬 수 있다.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서, 국민의 집을 지키고,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 월급을 지켜드릴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국민의 자유를 지켜낼 것이다. 내일 투표장으로 모두 나가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나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선택, 기호 2번 국민의힘이다. 감사합니다.
2026. 6.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