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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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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5931 논평 제22대 원 구성은 국회법에 따라 여야 합의로 이뤄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6-01
5930 논평 조국혁신당에게 '민주정당'과 '국민의 대표'로서의 품격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노의 정치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31
5929 논평 제1호 법안들이 하나 같이 민생과 진실규명은 뒷전이고, 수사를 방해하고 정쟁할 궁리만 담고 있으니 국민들은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31
5928 논평 앞에서는 민생을 말하면서 뒤에서는 방탄에만 골몰하는 검은 속내가 국민들 눈에도 훤히 보인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30
5927 논평 입법폭주는 입법이 아닙니다. 헌법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국민들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국회는 국회이어야 합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28
5926 논평 국민연금 개혁안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단순히 소득대체율 1% 차이 때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25
5925 논평 연금개혁은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꼼수로 삼을 정도로 가벼운 개혁과제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25
5924 논평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보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23
5923 논평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국민도 속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22
5922 논평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을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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