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951 | 논평 | ‘영부인 단독 외교'입니까, '영부인 단독 외유'입니까.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11 |
| 5950 | 논평 | 이재명 대선용 당헌당규 개정과 방탄용 원 구성의 강행은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은 행태로 기억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1 |
| 5949 | 논평 | 이재명 대권 맞춤 당헌 개정, ‘현대판 분서갱유’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10 |
| 5948 | 논평 | 민생을 주장하던 민주당의 검은 속내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10 |
| 5947 | 논평 | 국민의힘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무도한 더불어민주당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0 |
| 5946 | 논평 |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국회를 멈춰세울 겁니까. 국민의힘은 일하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조지연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09 |
| 5945 | 논평 | 다시 시작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우리 국회와 대한민국의 리스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08 |
| 5944 | 논평 |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의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민주적 의회주의의 실천'이야말로 우리 '국회가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08 |
| 5943 | 논평 | 옆구리 찔러 받은 초청장, 셀프 초청과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07 |
| 5942 | 논평 | 유례없는 야당 단독 개원으로 헌정사에 오점을 남긴 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조지연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