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613 | 논평 | 반국가단체 깃발 불태웠다고 자국민 수사하는 대한민국, 이게 나라입니까? [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8-01-24 |
| 2612 | 논평 | 편향성 버리지 못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 몰락을 자초할 뿐이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4 |
| 2611 | 논평 | 문재인 정부 지지율 폭락세 만회하려고 뜬금없이 ‘규제개혁 카드’ 빼들었나?[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3 |
| 2610 | 논평 | 공영방송을 '이니 티비'로 만들려는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을 강력히 규탄한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3 |
| 2609 | 논평 | 국민개헌을 위한 본격 논의의 장을 펼쳤다[신보라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브리핑] | 2018-01-23 |
| 2608 | 논평 | 종로구 여관 방화 참사, 정부의 무능한 안전 책임도 있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2 |
| 2607 | 논평 | 정부 부동산 대책이 강남 집값이 아니라 서민을 잡고 있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2 |
| 2606 | 논평 | 남북정권만의 정치퍼포먼스로 변질된 올림픽 이해할 국민 없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1 |
| 2605 | 논평 | 일방적인 여자 아이스하키팀 단일팀 구성에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계신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19 |
| 2604 | 논평 | 문재인 정부 스스로 가상화폐 정책 불신 키웠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