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633 | 논평 | 2월 임시회 국민생명과 민생안정을 최우선하겠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30 |
| 2632 | 논평 | 일자리 기구 만들 때 아니다. 설익은 노동정책부터 재검토하라[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30 |
| 2631 | 논평 | 자유한국당 선도적 노력으로 2월 국회 첫날 국민생명안전법안 처리했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30 |
| 2630 | 논평 | 민주당 밀양 참사 책임 떠넘기기 도를 넘었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9 |
| 2629 | 논평 | 다주택자로 남아서 부동산 이득보고 있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진·장관 등 고위공직자들은 국민께 사죄하라![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9 |
| 2628 | 논평 | 국민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2월 임시국회를 만들어가겠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9 |
| 2627 | 논평 | 평창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를 위한 더 많은 관심을 文정부에 촉구한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8 |
| 2626 | 논평 | 평창올림픽 평화무드는 춘몽(春夢), 북핵폐기와 개혁개방 없는 평화는 가짜평화.[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8 |
| 2625 | 논평 | 취업기회 전망 최악, 文정부의 곡학아세(曲學阿世)에 민생만 멍든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7 |
| 2624 | 논평 | 말 한마디로 민생 흔들어 놓고도 결정된 바 없다는 文정부, 혹세무민(惑世誣民)도 유분수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