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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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2 | 논평 |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들은 출마를 운운할 때가 아니라, 정책 혼선에 따른 사과와 사퇴가 정답이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8 |
| 2691 | 논평 | 문정인 특보는 주한미군철수가 문재인 대통령 생각인지 밝혀라.[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8 |
| 2690 | 논평 |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민생과 안보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7 |
| 2689 | 논평 | 연초부터 추경 꺼내는 정부, 밑 빠진 독에 물 부어도 일자리 생기지 않는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6 |
| 2688 | 논평 | 민주당, 김영철의 군사회담 대표 참석과 평창 귀빈 참석이 정말 같다고 생각하나[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6 |
| 2687 | 논평 | 김어준은 즉각 대국민 사과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라[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6 |
| 2686 | 논평 | 올림픽은 평창에서, 남북회담은 판문점에서, 김영철은 천안함 유족앞으로. 그것이 국민의 상식이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5 |
| 2685 | 논평 |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온 국민과 함께 자축하며 패럴림픽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당부한다.[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5 |
| 2684 | 논평 | 대한민국 국군은 김영철 방한에 동요하지 말고 더욱 확고한 대비태세 갖춰야![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4 |
| 2683 | 논평 | 사형시켜도 모자란 김영철을 극진히 대접한다니,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는가[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