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336 | 논평 | 성폭행범 안희정, 민주당은 이번에도 불복할건가[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02 |
| 3335 | 논평 | 대통령님, 민주당이 감추고자 하는 진실과 실체는 과연 무엇입니까[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02 |
| 3334 | 논평 | 대법원장은 자신을 지명한 대통령도, 몸담았던 우리법연구회나 국제인권법연구회도 다 잊고 오직 사법부 독립을 지켜내는데 직(職)을 걸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01 |
| 3333 | 논평 | 이해찬 대표가 정녕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청와대와 민주당의 망동’에 대한 반성부터 하시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01 |
| 3332 | 논평 | 정부의 연금사회주의 정책추진 결정을 개탄하며, 그 중단을 촉구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2-01 |
| 3331 | 논평 | 충격과 분노의 대선 여론 조작, 진상 규명은 이제 시작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31 |
| 3330 | 논평 | 대통령은 김경수 지사의 여론 조작을 통한 대선 개입 행위를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31 |
| 3329 | 논평 |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이제 온 국민의 걱정거리가 됐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31 |
| 3328 | 논평 | 살아있는 권력의 사법농단 시도, 김명수 대법원장은 어디 있는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31 |
| 3327 | 논평 | 선거제도 개혁은 심상정 위원장의 엄포가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