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3513 | 논평 | 청와대와 민주당은 염치가 없으면 눈치라도 봐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6 |
| 3512 | 논평 | 초록은 동색 증명하는 민주당과 정의당, 이참에 후보 단일화 아닌 정당 단일화 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5 |
| 3511 | 논평 | 친북·위선·대충의 ‘친위대’ 개각, 靑이 눈감아준 의혹·자질 끝까지 파헤칠 것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4 |
| 3510 | 논평 | 박영선 후보자의 ‘패딩 갑질 거짓말’, 이제는 답할 때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4 |
| 3509 | 논평 | 진의왜곡으로 일관한 민주당·정의당 논평, 말꼬리 잡기로 선동하나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4 |
| 3508 | 논평 | 환경부 블랙리스트 윗선은 누구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3 |
| 3507 | 논평 | 청와대는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3 |
| 3506 | 논평 | 해괴한 ‘여권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심판을 원하는 민심을 피할 수 있을 거란 민주당과 정의당의 계산은, 도를 넘는 착각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3 |
| 3505 | 논평 | 민주당은 손혜원·서영교 의원 지키기 꼼수를 중단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정상화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3 |
| 3504 | 논평 | 일부 관제언론이 험악한 막말과 고성으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25분간이나 불법적으로 방해한 민주당과 우리 자유한국당을 비교하는 것에 다시한번 유감을 표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1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