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5871 | 논평 | 조국사퇴와 정부여당의 사과야말로 민생살리기의 첫걸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16 |
| 25870 | 논평 | 인권 변호사 출신 문 대통령, 북한 주민과 탈북민들의 인권은 대통령에게 무엇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09-16 |
| 25869 | 논평 | 조국 일가의 소환조사와 구속수사가 시급한 상황에서, 조국은 사건에 개입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09-16 |
| 25868 | 논평 | 역대 최악, 경제무능 정권의 낯 뜨거운 경제 자화자찬,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2019-09-16 |
| 25867 | 논평 | 쪽수 늘릴 속셈에 '정의' 내팽개친 정의당은 삭발 투쟁 조롱 전에 스스로나 돌이켜보라[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2019-09-16 |
| 25866 | 논평 | 조국 5촌 조카 구속 영장 발부, 이제 시작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2019-09-16 |
| 25865 | 보도자료 | 추석 민심 국민보고대회(위선자 조국 사퇴촉구 결의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9-09-15 |
| 25864 |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헌정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본부 개소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2019-09-15 |
| 25863 | 논평 | 검찰은 조국 일가의 증거인멸 시도를 묵과해서는 안 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9-09-15 |
| 25862 | 논평 | '다 죽는다'던? 조국 오촌조카 체포, 검찰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살아있는 권력을 철저 수사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