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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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1 | 논평 | 특검의 ‘야당유죄·여당무죄’ 선택적 기소, 이 정도면 사실상 민주당 전용 특검입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6 |
| 6630 | 논평 | “감히 재선 의원 몸에?” 특권 의식에 찌든 장경태,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6 |
| 6629 | 논평 | 불법청탁 드러난 대통령실, 김남국 사퇴로 덮을 수 없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6 |
| 6628 | 논평 | 거대여당이 선택한 오만의 길, 국민의 준엄한 심판받게 될 것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5 |
| 6627 | 논평 | 꼬리 자르기는 안된다,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4 |
| 6626 | 논평 | 정년연장, 속도전과 정치적 명분에 매몰된 조급한 추진은 안 된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4 |
| 6625 | 논평 | 민주당의 사법파괴 입법독재, 대한민국을 암흑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4 |
| 6624 | 논평 |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을 농단해 온 김현지와 김남국을 즉각 해임하라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4 |
| 6623 | 논평 | 문자 한 통으로 인사 청탁… 실세는 현지누나였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3 |
| 6622 | 논평 | 무리한 정치수사에 대한 사법부의 제동… 상식과 법치가 승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