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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 국회교체해야 진정한 정권교체...총선 승리해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
작성일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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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금일(29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5차 전국위원회를 열어 한나라당 최고위원에 단독 출마한 정몽준 의원을 합의 추대의 방식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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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명박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수행을 위하여%26nbsp; 정권교체에 이은 진정한 교체의 4월 총선승리를 위해 국민공천, 실적공천, 공정공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년 만에 정권교체라는 기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며%26nbsp; 이를 위해 애쓰신 당원동지와 전국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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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 대표최고위원은 앞으로 새 정부의 성공과 실패는 동시에 우리 모두의 성공과 실패임을 강조하며 새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26nbsp;%26nbsp;%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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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앞으로 70여일 남은 총선승리로 반드시 과반 의석을 획득하여 대선승리의 정권교체에 이은 국회교체로 진정한 교체를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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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최고위원은 “공정한 공천이 총선의 요체이며 한나라당의 잣대가 아닌 국민의 잣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천하겠다”며 “계파를 떠나 노장층이 조화된 진정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26nbsp;사람으로 당중심의%26nbsp;%26nbsp;국민공천, 실적공천, 공정공천을 이뤄내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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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 대표최고위원은 공천심의위원회의 구성에 관하여 “세간에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말이 많은데, 공천심사위원회는 정책선거를 추구하는 메니페스토위원회와 한국노총 등 꼭%26nbsp; 필요한 분들로 공정하게 구성하였음을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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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민심은 천심이며 국민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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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최고위원은 “노무현 정부의 가장 큰 잘못이 민심을 외면하고 오만과 독선에 빠졌기 때문”이라며 한나라당도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국민을 섬길 것을%26nbsp;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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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 대표최고위원은 “한나라당이 진정 국민의 정당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이러한 취지에서 금일 행사 이후 %27희망충전 사랑 나눔 헌혈행사%27를 개최 중이니 모두가 헌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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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한나라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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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최고위원은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수 있으며 당의 경선과 정권교체 그리고 총선성공까지 마무리하여 이명박 정부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고 물러나겠다”고 약속하고 또 자신을 죽이고 토의종군하고 있는 이재오 의원에 대한 감사의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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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가능한 공약, 국민의 편에선 정책 만들어 신뢰받는 정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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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정책위의장도%26nbsp; “정책위의장으로서%26nbsp; 대선 공약을 바탕으로 국민의 편에서 멋진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국민의 희망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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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26nbsp;이 정책위의장은 %26nbsp;“새 정부 출범 후 정책이 만들어지면 늦어질 수 있기에 꼭 필요한 민생법안은 대통합신당과 합의하여 최대한 빨리 통과시킬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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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 5차 전국위원회에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이한구 정책위의장, 이방호 사무총장, 나경원 대변인 등 주요당직자와 전국위원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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