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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의원실] 서울대 신입생 3명 중 2명은 수도권 출신...조정훈 의원 “지방 교육혁신 없이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순서 잘못됐다”
작성일 2025-11-07

서울대 신입생 3명 중 2명은 수도권 출신...조정훈 의원 “지방 교육혁신 없이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순서 잘못됐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은 N일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신입생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지방의 공교육 혁신 없이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추진하는 것은 순서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신입생의 64.5%가 수도권(서울·경기) 출신으로, 절반을 훌쩍 넘었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구가 18.9%로 1위, 강남?서초?송파 ‘강남 3구’가 전체의 34.3%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의 초·중·고 학생 1만 명당 학원 수 1위 지역 역시 강남구(421개소)로, 사교육 집중도와 서울대 입학 실적 간의 상관성이 두드러졌다.


조 의원은 “교육격차는 이미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중등 교육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라면서 “지방은 사교육 접근성이 낮아 입시 정보와 학습 기회에서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게 현실이다.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려면 공교육의 근본적 혁신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재명 정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추진하며 내년부터 8,700억 원을 거점국립대에 투입하고, 향후 5년간 4조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조 의원은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초·중·고 교육이 무너진 상태에서 대학만 키운다고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라며 “교육부가 단순 ‘지방에 인재 보내기’가 아니라 ‘인재를 키우는’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혁신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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