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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위-김기현]081007 9천억원 소요되는 심해용 시추선 추가 건조 신중 접근해야
작성일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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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시추선 사업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
석유공사가 추가시추선 건립을 위해 MOU까지 체결한 그리스 선박회사인 Metrostar사는 노르웨이 선박회사와 계약한 것으로 밝혀져!
7억5천만 달러(9,000억원) 소요되는 석유공사 심해용 시추선 추가 건조 추진 신중한 접근 필요
국제시장 동향 정밀 분석후 심해 시추선 건조여부 결정 필요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은 7일 그동안 석유공사가 외국계 석유시추회사와 약 7억달러 짜리 심해용 시추선 건조에 대한 MOU 체결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홍보(각종 인터뷰 등)하고, 심해용 시추선 건조를 기정 사실화한 바 있는 동 사안에 대해 보다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그리고 석유공사가 심해용 시추선 건조와 관련, MOU를 체결한 그리스 선박회사인 Metrostar사는 노르웨이 선박회사와 최종적으로 심해용 시추선 계약을 것으로 밝혀져 심각한 계획 차질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 현재 석유공사 소유의 시추선은 현재 두성호 1척으로 반잠수식임(심해용은 아님) 

< 그동안의 경과: 석유공사 자료 요약>

○ 금년(08년) 4월 18일, 석유공사와 심해시추선 건조 관련 MOU를 체결했던 외국계 회사는 그리스 선박회사인 Metrostar사임

○ Metrostar사는 심해시추선 사업 신규 진출을 위해 금년 2월, 현대중공업에 2척의 드릴십을 발주한 바 있음

○ 석유공사는 ’08.6.27 심해시추선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한 검토 결과, 향후 시추선 시황 전망, 용선료 전망 등을 볼 때, 심해시추선 사업에의 참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Metrostar측과 Joint Venture 조건에 대해 협의

   - 공사 제시 잠정 참여조건(공사 지분 50%, 시추선 운영권 공사 보유 등)에 대해 Metrostar측 거부의사 표명

○ ’08.7.8, Metrostar는 노르웨이 시추전문회사인 Odfjell사와 정식 JV 계약 체결
   - 지분 구성 : Metrostar(60%), Odfjell(40%)

김 의원은 “심해시추선(드릴십) 건조에는 부대비용 포함하여 1척 당 약 7억 5천만불(약 9,000억원) 정도가 추정된다고 하는데, 

시추선 시황 분석 전문기관인 ODS-Petrodata의 최근 심해시추선 장기수요 예측자료에 따르면 향후 심해시추선에 대한 수요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하고 이후 2015년까지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추선 건립시 최소 3년6월 정도가 소요됨을 감안 시 2009년도에 건조를 시작하더도 최소  2012년도나 되어나 준공이 가능하므로 수요가 줄어들 시점이 될 가능성이 높고,

최근 미국발 금융쇼크가 전 세계 금융시장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자금시장이 위축되고 있고 이에 따라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심해시추선 사업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등 무조건적인 참여가 아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081007 9천억원 소요되는 심해용 시추선 추가 건조 신중 접근해야(김기현의원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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