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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사업자 선정 과정 4대 의혹
[의혹 1] 응찰업체별 평가점수가 2007 국감자료(최종결과)와 2008 국감자료(평가자별 평가표)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의혹 2] 가중평균 수수료율 산정시 매출규모 4조~5조원일 확률을 0%로 계산, 왜 의미 없는 구간에 대해 수수료율 제시할 것을 요구했나?
[의혹 3] 왜 탈락한 2개 업체는 적정수수료율 보다도 높은 수수료율을 제시했나?
[의혹 4] 나눔로또가 제시한 매출구간별 수수료율은 복권위가 비공개한 적정 수수료율과 거의 흡사, 기막힌 우연의 일치인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