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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위-박보환]여교사들, 고등학교 근무 기피
작성일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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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내 여성 교사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과 임신?육아 등을 이유로 고등학교 근무를 기피, 중?고등학교들이 심각한 ‘교사 성 불균형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문-


- 이로 인해 청소년기의 중?고교생들이 남?여 교사로부터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것은 물론, 남녀 교사 간 인사 갈등, 남성 교사의 업무과중 등 내부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본 위원이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도내 중등교사는 모두 34,445명(중학교 18,593명?고등학교 15,85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교사가 전체의 72.1%인 24,82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같은 ‘여초현상’은 중학교가 더욱 두드러져, 여성교사가 80.1%(14,897명)인 반면 남성교사는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의여성교사 비율은 지난 2006년 78.8%에서 2007년에는 79.8%, 2008년 80.1%로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질문-


-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는, 이 같은 현상이 여성 중등교사들이 임신?육아 등 개인사유, 학교생활 부적응, 학습?교수 능력부족 등을 이유로 고등학교보다는 중학교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는데, 맞습니까?


■ 고교 교육 과정은 상대적으로 수업 준비도 많이 해야 하고 각종 보충수업과 야간 자율학습 감독 등 업무 부담이 많습니다. 또 육아?임신 외에 가사일도 돌봐야 하므로 여교사들이 중학교를 선호한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 중학교 내에 여성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학교엔 여교사만 근무하는 사태도 발생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벌써 80%가 넘었어요. 어떤 대책을 세우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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