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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김충환]민주평통 전체회의, 분과회의 참석률 점차 낮아져
작성일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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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체회의, 분과회의 참석률 점차 낮아져

-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 환기시켜 참석률 높여야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 전체회의, 분과회의의 참석률이 작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김충환의원(한나라당 . 서울강동갑)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회의 참석률은 11기(‘03년) 66.3%, 12기(‘05년) 68.0%에서 13기(’07년) 50.8%로 떨어졌으며 점차 증가하던 분과회의 참석률도 올해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07년 개최한 13기 전체회의는 당초 회의개최예정이 없다가 당시 노무현 前대통령의 특별지시로 2억 8천만원을 전용해 개최했지만 참석률이 17.2% 나 감소했다.


 김의원은 “결과적으로 평통이 정치적 분위기에 휩쓸려서 조직을 운영한 결과, 매년 조금씩 늘었던 분과회의 참석률 마저 올해 처음으로 하락했다.”라며 “민주평통이 통일에 대한 국민의사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동감하고 있음. 지금부터라도 평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참석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민주평통 전체회의 참석률

구분

대상

참석

참석률

12기(‘05년)

15,562명

10,582명

68.0%

13기(‘07년)

14,784명

7,475명

50.8%


○ 민주평통 분과회의 참석률

연 도

대상

(연인원)

참석

참석률

비 고

2005

1,015명

606명

59.7%

분과별 3.2회

2006

901명

543명

60.3%

분과별 3.9회

2007

956명

589명

61.6%

분과별 4회

기획특위 (3회 포함)

2008

493명

294명

59.6%

분과별 2회(상반기

기획특위 3회 포함





2008. 10. 6



국회의원 김충환(한나라당 . 서울 강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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