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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달희의원]_261013_이달희 의원 “의료용 대마 원료관리센터 재배·연구 집적된 안동_헴프특구에 들어서야”
작성일 2026-10-15

이달희 의원, “의료용 대마 원료관리센터, 재배·연구 집적된 안동 헴프규제자유특구에 들어서야!”

식약처 국정감사서 의료용 대마 상용화와 안전관리를 위한
국가 전담 관리조직 필요성 강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의료용 대마 상용화 및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용 대마 원료관리센터’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센터가 대마 재배와 연구가 집적된 경북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전체회의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이 의료용 대마 상용화 필요성에 공감한 점을 언급하며, “상용화에 가장 먼저 따라야 할 부분은 안전관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협약도 대마를 관리 대상에서 제외할 때는 국가가 관리·통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네덜란드와 독일, 이스라엘 등이 의료용 대마를 전담 조직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이 의원은 “대마 성분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인 에피디올렉스를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를 국내에서 생산하려면 우리도 의료용 대마 원료관리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오 처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부처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헴프규제자유특구는 안동을 중심으로 관리구역을 정해 6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까지 동원해 무사고로 대마를 재배하고 CBD 추출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면서, “이미 국비와 지방비 500억 원 가까이가 투입됐고, 여러 부처가 협업해 이 산업을 바이오산업의 성공 사례로 키우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식약처가 규제서비스를 통해 진흥기관 역할도 하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실증과 재배는 안동에서 하고 관리센터는 엉뚱한 곳에 차려 엇박자가 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관리센터는 재배와 연구, CBD 추출이 이뤄지는 곳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 처장은 “안전관리의 공공성과 효율성, 전문인력 확보 가능성 등을 센터 설치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센터 설치와 관련해 의원실과 함께 협업했으면 좋겠다”며, 의료용 대마 원료관리센터 설치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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