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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공항서 충격받고 '혐한'"…中불체자 비중만 높였다
K-ETA 후 동남아 혐한 여전…관광 회복 지연
中·베트남 등 비적용국 불체자 비중 확대
野안철수 "정상 관광객 불체 취급 안 돼"
"작년 의료 세미나 참석을 위해 K-ETA를 발급받은 태국인 의사가 한국에 왔다가 입국장에서 그대로 돌아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방문 목적이 분명했고 비용까지 내고 K-ETA 승인을 받았는데도 입국이 거부됐고, 구체적인 이유조차 듣지 못해 충격을 받고 돌아갔답니다. '혐한'(한국 혐오) 정서가 동남아 엘리트나 부유층 사이에서도 엄청나게 커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