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주일본대사관뿐 아니라, 주고베총영사관은 공용차량 3대 중 2대가 도요타, 주나고야총영사관은 3대 중 2대가 닛산과 도요타, 주니가타총영사관은 3대 중 2대가 도요타였다.
안 의원은 “외교부의 ‘국산차 비율 제고 방침’에도 불구하고 주일본 재외공관의 공관 차량 국산화 비율은 타 지역 공관들에 비해 저조하다”며 “관용차 구입과 운영이 국민 세금으로 이뤄지는 만큼, 국산차의 성능과 위상이 높아진 현재 외교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