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늘 민주당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용 부원장은 이재명 대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기획실장과 공모하여
남욱 변호사로부터 8억4천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정치탄압이라는 구호만 외치고 있다.
당사자인 김용 부원장은 입장문까지 내고 검찰의 계획된 기소이자,
소설쓰고 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왜 정작 검찰에서는 말 한마디 못했나.
이재명 대표는 사탕 하나 받은 것 없다고 했다.
그런데 김용 부원장은 진술을 거부했다.
떳떳하다면 사실 그대로를 소상하게 밝히면 되는 일이다.
지상 최대의 부패사건이라는 대장동 게이트,
민주당 대선자금의 현금인출기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모든 국민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일반 서민은 상상도 못할 거대 이익의 대장동 게이트,
그 모든 실체와 진실은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로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대한민국 검찰이 수많은 증거와 증언으로 수사할 시간도 부족할 텐데
소설이나 쓰고 있을 만큼 한가로울 수 없다.
죄가 있는 사람에게 공소내용은 희극소설이 아닌 비극이겠지만,
그 엔딩은 분명 사필귀정이 될 것이다.
그것이 법치주의 대한민국의 법이고 정의다.
2022. 11. 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