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식 회의 석상에서 “지금 들어도 ‘바이든’이 맞다”고 발언했다.
듣고 싶은 대로 들리는 ‘확증편향’인지, 아니면 자막조작 방송을 한 MBC와의 ‘정언유착’인지 이 대표의 속내는 알 수 없지만, 민생은 나 몰라라 하고 정쟁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는 확실하다.
그렇기에 어제 민주당이 자행한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라는 의회 폭거도, 이런 이 대표의 진두지휘하에 이루어졌음이 틀림없다.
이 대표는 또 “국민도 귀가 있고, 판단할 지성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을 하면서 이 대표가 스스로 낯이 뜨겁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후안무치’하다.
지금 이 대표를 둘러싼 모든 의혹들이 하나하나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국민께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구체화되는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직접 해명을 듣고 싶어 하신다.
이 대표의 발언을 고스란히 돌려드린다. 부디 국민을 존중하시기 바란다.
2022. 9. 3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