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임 시 평화부지사로 임명한 이화영 킨텍스 사장과 그의 측근, 그리고 쌍방울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대표의 측근인 이 사장은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 사용 등을 통해 1억 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혐의, 뇌물수수 등의 의혹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쌍방울은 지난 대선 때부터 변호사비 대납과 경기도와 공동으로 대북교류 행사를 주최한 아태평화교류협회 고액 후원 등으로 ‘이재명 사법리스크’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이다.
과거 한 언론에서는 쌍방울 전 부사장이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이 대표가 가까운 사이라는 발언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하면 이 대표와 쌍방울은 그물처럼 엮인 끈끈한 관계라고 보는 국민들이 많으시다.
‘쌍방울 게이트’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 대표와 쌍방울을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의 검은 유착 관계가 드러나고 있다.
검찰은 국민께서 한점의 의혹도 갖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22. 9. 23.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