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왕, 왕세자 ,여황제’ 일색의 발언을 하는 민주당엔 아무래도 '왕조시대'가 더 어울리는 듯 하다.
‘내 명을 거역’한다던 추미애 전 장관이 보여준 전근대적 인식에 이어, 누구든 ‘왕’으로 빗대어 공격하는 건 충실한 ‘자기고백’에 다름 아니다. 철권(鐵拳)의 민주당 분위기만 엿보게 한다.
그런 이재명 후보 측에선 아무리 봐도 국민의힘이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이재명의 민주당’, 일사천리로 지시하면 될 것을, 또 번거로운 협상 대신 '날치기'하면 될 것을, 굳이 대화하고 설득하며 기다리기 때문이다.
왕의 사고로는 국민을 이해할 수 없다.
독재의 시각에선 민주주의가 이상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하는 정치.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되찾아와야 할 민주주의이며,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부름에 응한 이유다.
민주당이 왕조시대 사고로 아무리 흠집내기를 한들, '뭐 눈에 뭐만 보인다'는 국민들의 빈축만 사게 될 것이다
2021. 12. 6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