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선 후보들이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에 매몰되어 있는 사이, 국민의힘 후보들은 어제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이어갔다.
국가수반은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수호하는 자리이기에 외교, 안보는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
당장 문재인 정부는 무능을 넘어 감정적이고 또 일방적인 외교정책을 통해 처참한 실패를 가져왔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문 대통령은 허황된 장밋빛 환상에 젖은 종전선언을 주장했지만, 돌아온 것은 냉소적 반응과 미사일 도발뿐이었다.
그런데 정작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은 그토록 폭망한 이 정권의 외교정책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 하면서,
애먼 야당 대선후보에 대해 당치 않은 평가를 내놓고 있으니, 영화 속 “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가 절로 떠오르는 대목이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타당의 토론을 평가하는 고 의원은 ‘언론재갈법’, ‘외교관 성추행’, ‘조국 사태’ 등으로 국가망신을 초래한 것이 누구인지부터 돌아보시라.
2021. 9. 29.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 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