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철도 노조의 전면 무기한 파업이 국민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많은 대학에서 면접과 논술이 이루어지는 오늘 서울역과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에는 열차표 매진과 지연 운행으로 인해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그 시간 철도노조는 서울 종로에서 자신들의 요구 관철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수천억원의 적자 등 현재 기업 상황으로는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요구 조건을 내세우는 철도 노조의 이기적인 모습에 공감을 할 국민은 없다.
문재인 정권도 낙하산 전임 사장이 노조의 촛불 청구서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여 오늘날 노조 파업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민에게 불편을 줘도 자신의 이익만 관철하면 된다는 철도노조는 즉각 파업을 철회하고 만성 적자기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부터 보여라.
코레일과 정부 역시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철도가 국민의 발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무능력한 정부와 이기적인 노조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함, 이제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
2019. 11. 23
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