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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구차한 돼지 변명, 국민에 대한 오만한 태도가 문제인데 이제는 한문 탓까지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1-02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도 SNS로 한가하게 자신의 돼지 막말을 변명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향해 '돼지'라는 표현으로 독설을 쏟아냈습니다. 그런 비뚤어진 인식을 지적하며 국민을 돼지의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경박한 언어 습관부터 고쳐 대통령의 품격을 되찾으라고 조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반성은커녕 이제는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이 문제라며, 한글로 '돼지'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이 사달이 벌어진 것이라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이재명식 정신승리입니다. 아니, 도대체 어떤 정신 상태로 국민을 바라보고 있기에 이토록 당당하게 국민을 모독하고도 뻔뻔하게 훈계만 하고 있는 겁니까.


국민을 모독했고, 수많은 질타를 받았으면 반성부터 하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은 자신이 필요할 때만 국민입니까?


이용 가치가 없을 때는 돼지 취급하는 대통령이, 혼자 멋들어지게 '돈(豚)' 자까지 동원해 국민을 조롱한들 국민의 질타가 사라질 거라고 착각하는 게 더욱 우스울 뿐입니다.


2026. 11. 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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