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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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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을 향한 북한의 노골적인 자폭드론 훈련, 그래도 대화만 구걸하는 이재명 정권의 굴종적 안보관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0-31

북한 김정은이 김주애까지 대동해 대한민국 군 전력을 자폭드론으로 타격하는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GP와 대포병레이더, K9 자주포 모형이 산산이 부서지고 불타는 장면까지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600㎜ 초대형 방사포까지 발사하며 군사적 도발을 감행한 것입니다.


김정은은 나라가 아무리 부유해도 평화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힘이 곧 평화"를 외치고, 대한민국을 향해 노골적인 압박을 가했습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날로 정교해지고 있는데, 이재명 정권은 무대응을 최상위 전략인 양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나 깨나 대화 타령만 늘어놓는 것입니다.


정권의 핵심인 정동영 장관은 과거 실탄사격 훈련을 자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교류를 위해 대한민국 국경의 빗장까지 열자고 하면서, 정작 북한을 향해서는 조건 없는 남북군사회담만 애걸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총부리를 노골적으로 겨누고 있는데도 한가한 소리만 늘어놓는 꼴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발언과 행보가 한미동맹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도 책임 있는 해명이나 반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북한이 때리면 맞고, 위협하면 양보하고, 도발하면 대화하자고 매달리는 것이 평화라고 생각합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의 심기 경호에만 매달릴 것입니까?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필요하다면 응징하겠다는 의지까지 분명히 하는 것이 정상적인 주권국가의 모습입니다. 평화는 북한의 선의에 기대거나 대화로 구걸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힘이 뒷받침되지 않는 평화는 허울뿐입니다. 김정은도 알고 있는 상식을 이재명 정권만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더 이상의 안보 실험을 멈추고, 주권국가다운 철통 같은 대북 대응 태세를 갖추십시오. 그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2026. 10. 3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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