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추미애 지사의 소방관을 향한 '재정 빨대' 망언에 국민은 분노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민주당이 당사자를 대신해 사과했습니다. 이게 무슨 황당하고 비겁한 정치입니까.
소방관들의 명예에 상처를 준 당사자는 침묵하고, 여론이 악화하니 당이 나서 어물쩍 넘어가면 국민이 속아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 겁니까.
추 지사는 어제 경기도 부천 화재 현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재정 빨대' 발언은 철회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과 요구에는 "그런 얘기 하지 마시고"라며 뻔뻔하게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헌신하는 소방관들입니다. 상처를 주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하는 것이 추미애식 도정의 민낯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치적을 위해 소방관들까지 악마화하는 정치를 도대체 누구에게 배운 것입니까.
추 지사는 취임 이후 12억 원대 호화 관사 논란에 휩싸이며 자신을 위한 예산에는 관대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소방관들의 필수 예산은 빨대 취급하는 내로남불식 이중 잣대 역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더 이상 추 지사는 민주당 뒤에 숨지 마십시오. 자신이 상처를 준 소방관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예산 대책으로 책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민주당도 대리 사과로 때우고 넘어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십시오. 즉시 추미애 지사가 사과하게 하고, 막말에 대한 책임까지 물어야 합니다.
2026. 10. 1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