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부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다 순직하신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울러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와 맞서고 있는 제복 영웅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소방 예산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로 폄하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비판 여론에 떠밀려 화재 현장을 찾고도, 정작 자신의 망언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 한마디 없이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군인과 소방관 등 제복 공무원들을 경시하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는 국가 공동체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명백한 북한의 DMZ 지뢰 도발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라 칭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역시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며 북한의 책임을 희석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입을 다물고, 민주당 지도부만 마지못해 대리 사과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열악한 처우는 외면한 채 소방 예산을 타박하던 무책임한 행정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소방관과 군인 등 제복 영웅들의 헌신은 조롱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지사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에 즉각 나서십시오.
2026. 10. 17.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