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제4358주년 개천절을 축하합니다.
개천절은 단순히 우리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기념하는 날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홍익인간의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생각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수천 년의 역사 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자유와 번영의 나라를 만들어냈습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름 없이 헌신한 부모 세대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는 분명합니다. 선조들이 물려준 대한민국을 억압과 분열의 나라가 아닌, 자유와 통합의 나라로 굳건히 지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합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누구나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며, 국가의 발전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 국민은 언제나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해 왔습니다.
국민의힘도 4358년의 역사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세계 속에 더욱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개천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모든 국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358년의 역사를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미래세대에 물려줍시다.
2026. 10. 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