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안보는 벼랑 끝에 섰고, 국가의 기틀을 받쳐온 형사사법 체계는 끝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명백한 DMZ 지뢰 도발 앞에서도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북한 쉴드’와 ‘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장병이 피를 흘린 참사 앞에서도 대통령은 ‘북한의 책임’이라는 당연한 말조차 입에 올리지 못한 채 국방과 안보를 통째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도 모자라, 더욱 기막힌 것은 형사사법 체계의 붕괴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완전 박탈해 버렸습니다. 억울한 국민의 피해와 경찰의 사건 은폐·암장을 막아낼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빼앗아 버린 것입니다. 준비 없는 거대 여당의 입법 독재로 국민을 범죄 노출과 치안 부재의 위험으로 내몰고, 그로 인한 국가적 혼란과 피해를 오롯이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국정 혼란이 극에 달한 순간에도 국정 책임보다 개인 SNS에 골몰하는 대통령, 안보를 포기하고 형사사법 체계를 파괴하여 국민을 위험에 방치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반드시 준엄한 국민의 심판과 역사의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10월 3일 개천절, 숭례문에서 개최하는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는 파탄 난 안보와 민생을 되살리고, 무너진 법치와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국민과 제1야당이 하나 되어 외치는 절박하고도 결연한 호소입니다.
국민의힘은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국민과 싸우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국정 파탄에 맞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의 편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무너진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이 절박한 길에 뜨거운 결의와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6. 10. 3.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