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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9-27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9. 27.(일) 10:30,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다. 국민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이었다. 많은 분들께서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보셨다. 아직 3년 반이나 남았다고 말씀드리면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냐고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셨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이다. 민주당 의원들도 민심을 제대로 살펴봤다면 제가 들은 민심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민심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농민들의 분노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평생을 그저 농사만 지으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느닷없이 대통령이 자신들을 투기꾼으로 몬다면서 머리끝까지 화를 내셨다. 안 그래도 농촌에 청년들이 없어 죽을 노릇인데 농지 전수조사니 뭐니 하면서 죄다 들쑤셔놔서 몇 남은 청년들마저 일손 놓고 떠날 판이라고 분노하셨다.


  농사 안 짓는 땅은 강제 매각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왜 대통령이 내 땅을 뺏어가냐면서 제발 좀 막아달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까지 가서 글을 올렸다. 농지 투기로 큰돈 번 사람들 때려잡겠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 한 줌도 되지 않는 투기꾼 잡겠다고 농민들 삶을 다 망가뜨리는 게 이 정권의 농업 정책인가. 애당초 대도시 인근의 몇 안 되는 지역을 제외하면 대다수 농지들은 농지은행조차 매입을 잘 안 하려고 한다. 그런 땅 몇 마지기 가지고 직접 농사를 짓든 농사를 맡기든 그게 투기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투기꾼 잡는다면서 농민들만 잡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지 투기하는 사람들이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자신을 공격하고 선동한다고 주장한다. 본인이 평생 가짜뉴스 팔고 국민 선동해서 정치를 해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는 것 같다. 그렇게 국민 갈라칠 생각 이제 그만하고 제발 농민들의 목소리부터 좀 들어보기 바란다. 세계 각국 돌아다니면서 배우들이랑 셀카 찍을 시간은 있으면서 왜 농민들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볼 시간은 없는 것인가. 농지 전수조사와 강제 매각을 즉시 중단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대책, 청년 농업인 키울 방안부터 찾기 바란다.


  명절이 지나고 연말 이사철이 가까워오면서 집 걱정하시는 국민들도 정말 많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남 집값 조금 떨어진 걸 가지고 부동산 정책의 큰 성과인 양 자랑을 한다. 강남 찔끔 내릴 동안 다른 지역은 다 폭등했는데도 그걸 가격 평탄화라고 주장했다. 제가 만난 많은 국민들께서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차곡차곡 돈 모으며 전세라도 마음 편히 살고 있었고, 조금 더 노력해서 집 한 채 장만할 그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재명 정권 1년 반 만에 갑자기 부동산 지옥이 됐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는 오로지 강남 타도인가. 설령 강남 집값이 떨어진다 한들 다른 지역이 다 폭등하는데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 당장 서민들은 전월세 걱정으로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 전세는 사라졌고 월세는 치솟아서 살던 동네 떠나 조금이라도 싼 곳 찾아 이사를 가야 한다. 작은 집이라도 한 채 사보려고 해도 무섭게 오른 집값에 대출까지 나오지 않으니 집을 살 길도 없다. 집 가진 국민들은 세금 폭탄에 떨고 있다. 집값은 이 정권이 다 올려놓고 집값 올랐으니 세금 왕창 더 내라는 게 말이 되는가.


  평생 아껴 모아 집 한 채 장만한 어르신들이 세금 낼 돈이 없어서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 할 판이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이제 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다. 전월세 대란이 불 보듯 뻔하다. 국민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 집값 떨어진다는 좌파 부동산 유튜브 방송 좀 그만 보고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기 바란다.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 돼서 죽을 노릇이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업 자녀가 되고 있다.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의 지갑은 더 얇아졌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 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른가. 이미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다. 농지 수탈, 부동산 수탈, 국민 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기 바란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정은 심기 경호에도 크게 분노하고 있다. 우리 군 대대장이 발목을 잃고 장병들이 부상을 당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네 문단의 형식적인 SNS 글 하나 써놓고 지금껏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아무 데나 갖다 붙이던 ‘철저한 진상 규명’ 같은 말은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아예 꺼내지도 않는다. 누가 봐도 북한 소행이 명백한데도 입꾹닫으로 일관하고 있다. 우리 국방, 우리 장병들의 안위보다 김정은 심기 경호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번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이 최근에 MDL을 넘어 매설한 목함지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렇다면 이는 명백한 침략 행위다. 신속하게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군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 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사이에 비까지 내렸으니 증거가 온전히 남아 있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는 대통령과 이 정권은 북한 소행이라는 증거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다.


  군은 처음부터 폭발 횟수를 감췄고 부상 장병 숫자도 축소해서 발표했다. 국방부 장관 ‘간신철’은 장병 트라우마 핑계까지 대면서 사고 조사를 미뤘다. 그런데 그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사전 조사에 참여했다. 발목을 잃은 대대장은 마취에서 깨어나자 다른 부대원들의 안위부터 물었다고 한다. 국방부 장관, 이런 장병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러고도 국방부 장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심지어 유엔사의 현장 조사를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 군이 내린 결정이 아닐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킨 것 아닌가.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 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다. 대통령 불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된다.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돼 재판받아야 할 범죄다. 군 당국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1, 2차 폭발 지점부터 정확히 밝히기 바란다. 이는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이다. 수색과 폭발 사고에 대해 언제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 보고 시점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전에 북한군에 의한 현상 변경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도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 현상 변경 자체가 명백한 침략 행위다. 이에 대해 보고를 받고도 북한의 눈치만 살폈다면, 그래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 또한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고의 진상 규명은 물론 군의 은폐, 축소 그리고 대통령 보고 여부와 시점까지 모든 진실을 철저하게 밝혀낼 것이다. 북한 포로 송환 문제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숨길 일도 아닌 것을 숨기려 했다. 이 정권은 애당초 송환 자체가 달갑지 않았을 것이다. 북한 포로가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이 북한의 김정은에게는 불편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핑계를 대든 김정은에게 불쾌한 일이니 숨기려 한 것이다. 그래놓고 이를 비판하는 우리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은 살인자나 매국노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대통령의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다. 북한이 핵미사일 만들고 목함지뢰 도발까지 했는데도 우리 군과 국민의 생명을 내팽개치고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에 매달리는 사람이 바로 살인자이고 매국노다.


  결국 지금 이 안보 붕괴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안보를 포기했다. 안보를 포기하는 것은 국민을 포기하는 것이다.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이다. 김정은과 맞서 나라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란다.


2026. 9. 27.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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