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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9-23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9. 23.(수) 14:00,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하다 하다 민주당이 대법원으로 몰려갔다. 집권 여당이 대법원장을 쫓아내겠다고, 아스팔트 좌파들 손 잡고 장외 투쟁을 벌인 것이다. 누가 헌정질서를 흔들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있는지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 특별수사본부를 만들겠다고 한다. 김민석 대표는 내란 잔불 운운하면서 조희대 특검까지 거론했다. 이렇게까지 목숨 걸고 대법관 제청에 모든 것을 거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재명 재판 재개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생각한다.

 

국정 파탄에 분노한 국민 시선 돌려보겠다고 약발 다 떨어진 내란 카드를 또다시 끄집어 든 것이다. 그러면서 ‘내란 특검’, ‘조희대 특검’ 운운하면서 대법원장까지 겁박하고 나선 것이다. 국민들은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다. 언제까지 너덜너덜한 내란 타령만 할 것인가.

 

이재명 정권 지난 1년 동안 도대체 뭘 했는가. 이 정권이 언제 민생 한 번 제대로 챙겨봤는가. 오로지 이재명 감옥행 막는 데만 올인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명절 연휴를 앞둔 오늘도, 이재명 감옥행 막겠다고 여당 의원들이 대법원 앞으로 몰려갔다.

 

부동산 지옥 만들어서 국민 집 뺏어갔다. 농지조사로 농민들 농지까지 약탈하겠다고 한다. 54조 ETF 참극으로 국민 호주머니 다 털어갔다. 이것이야말로 ‘참담한 경제 내란’이다.

 

연합 훈련도 못 할 정도로 한미동맹 다 무너뜨렸다. 국방력 약화시키려고 사관학교 통폐합 밀어붙이고 있다. 급기야 DMZ에서 북한 지뢰 폭발 사고까지 터졌다. 이것이 바로 ‘안보 내란’이다. 현지 누나가 인사를 장악했다. 심지어 정진상 까지 개입하고 있다고 한다. 성추행 파렴치범이 법무부 장관 될 뻔했다. ‘경기-성남 라인의 비선들 정치 내란’이다.

 

대법관 늘리고 4심제 만들었다. 검찰 해체하고, 보완수사권까지 완전히 없앴다. 명픽 김민기 대법관으로 임명하겠다고, 헌법에 따른 대법원장의 제청권까지 전부 다 묵살하고 있다. 이야말로 헌정질서 무너뜨리는 ‘사법 내란’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폭정과 독재가 진짜 내란이다.

 

국민은 이 정권의 내란 폭주에 분노하고 있다.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까지 몰아내려고 한다. 국민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킬 것이다.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을 쫓아낼 것이다. 이재명 재판재개는 국민의 명령이다. 무슨 수작을 부려도 결코 막을 수 없다. 국민이 바라는 추석 선물은 이재명 탄핵이다. 국민이 이 정권의 독재 폭정을 반드시 끝장낼 것이다.

 

오늘 저는 긴급히 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을 찾으려 했다. 국민들이 군의 발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야당 대표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방부는 끝내 이를 거부했다. 도대체 얼마나 감출 것이 많은 것인가.

 

당장 군의 축소·은폐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폭발이 한 차례가 아닌, 두 차례 있었다고 한다. 발목을 잃은 대대장과 중상을 입은 간부 외에 파편으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도 더 있다고 한다. 왜 폭발 횟수를 감췄는지, 왜 부상자를 세 명뿐이라고 발표했는지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상을 공개해야 한다.

 

대대장까지 수색작전에 투입된 이유는 또 무엇인가. DMZ 지역 형상 변경과 북한군의 이상징후가 있었기 때문 아닌가. 그런데도 군은 작전 내용조차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다. 어떤 이유로 수색작전에 나섰는지, 북한군의 동태와 형상 변경 상황이 어떤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

 

‘군사보안’이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축소하고 감추려 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폭발한 지뢰, 지뢰 탐지 장비에도 잡히지 않았다. ‘지뢰 덧신’을 신고도 큰 부상을 당했다. 북한의 ‘목함지뢰’임이 사실상 명확하다. 사고 지역은 ‘지뢰 의심 지대’도 아니었다. 군에서 어느 정도 관리하고 있던 비교적 안전한 곳이었다. 우리 군의 지뢰가 전혀 없는 지역이라는 뜻이다.

 

결국, 북한이 몰래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에 우리 군 장병들이 당한 것이다.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북한의 ‘도발’이다. ‘사고 대응’이 아니라 ‘도발 대응’에 나서야 한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에도 목함지뢰 도발이 있었다. 그때 우리 군과 정부가 어떻게 대응했는가.

 

북한 정권이 가장 겁내는 대북 심리전 방송을 즉각 시작했다. 최전방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 태세를 ‘와치콘’으로 격상했다. K9 자주포 경고 포사격 훈련 즉각적인 응징 태세까지 갖췄다. 결국, 북한은 지뢰 도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고, 전방의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우리가 요구했던 이산가족 상봉 재개도 받아냈다.

 

국가 안보는 결국 힘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미 그 사실을 그때 입증해 보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권은 어떠한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우리 것인지 북한 것인지, 누가 심었는지 유실된 것인지, 지금은 알 수 없다”라고 한다. 언젠가 알게 되는 하는 것인가. 알아낸다고 진실을 밝히기는 할 것인가. 임명되기까지 대통령 눈치만 살피더니, 임명되고 나서는 북한 눈치까지 살피는 그야말로 ‘간신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한가하기만 하다. 미국에서 한심한 대북 제재 완화 타령만 늘어놓았다. 지금이 그런 소리 할 때인가. 해군 장병이 죽어갈 때도 골프 치더니, 우리 군인이 큰 부상을 당했는데도, 한가롭게 미국에 가서 김정은 비위 맞추기에만 여념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대한민국 안보의 목함지뢰다.

 

국방부와 군에 강력하게 촉구한다. 시간을 끌 이유가 전혀 없다. 북한의 목함지뢰인지 아닌지, 유실된 것인지 매설한 것인지, 조사에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라도 즉각 발표하고,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를 포함해서 강력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 국방을 포기한 정부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국민의힘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함지뢰 도발 진상 규명에 모든 힘을 쏟겠다.

 

 

 

2026. 9. 2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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