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정권에게 언론은 애완견인가.
작성일 2026-09-21

민주당의 모 의원실에서 김승원 의원 탄원서 관련 보도를 한 KBS측에 항의성 전화를 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당사자로 지목된 의원실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민주당 관계자가 KBS측에 압력성 전화를 한 것은 사실이라는 설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민주당과 KBS 양측에 요구한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그 결과를 알려야 한다. KBS측도 담당 기자와 데스크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공표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7.7입틀막법으로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데 이어, 총리실 직원이 정치인의 기자회견장에 기자인양 들어가 질문을 하는 전대미문의 만행을 저질렀다.

 

고위직 공무원이 기자를 가장하여 정치인에게 질문을 한 것은 기자에게 질문할 시간을 빼앗은 행위일 뿐 아니라, 생중계로 지켜보는 국민들에게는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공무집행 방해 행위가 될 수 있다.

 

만약 민주당 의원실에서 대한민국의 최대 공영방송사에 압력성 전화를 했다면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언론 자유 침해 행위다.

 

언론의 비판 기능을 권력으로 찍어누를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정권이 언론을 "애완견"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한시바삐 사실을 국민들 앞에 공개하고, 압력성 전화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책임자를 징계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언론을 입틀막하는 것은 정권의 종말을 재촉할 뿐이다.

 

2026. 9. 21.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이진숙)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