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친여 성향의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마저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의 제넨셀 관련 식약처 청탁 의혹은 물론, 음주운전 전과와 자녀 위장전입 등이 "중대한 결격 사유"라는 것입니다.
민주당과 후보자 측은 검찰 수사가 기소유예로 종결됐다는 이유로 "문제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려 합니다. 무엇이 두려웠는지 참고인과 증인조차 없는 청문회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는 유무죄만 따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인지, 장관으로서 적격성과 도덕성, 신뢰성을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이미 국민 여론은 김 후보자에게 싸늘하다 못해 분노로 번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물론이고 친여 성향의 시민단체마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장관으로 끝까지 밀어붙일 것입니까?
이재명 정권이 한 줌뿐인 권력을 믿고 국민의 뜻과 내부의 목소리마저 무시하며 끝까지 김승원 후보자 옹호에 나선다면 국민적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김승원 후보자도 더 이상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지 말고 사퇴하십시오.
2026. 9. 1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