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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나서서 이 사단을 만들었다고 자백한 김승원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16

김승원 후보자가 제넨셀 동물실험 자료 조작 의혹에 대해 내놓은 해명이 가관입니다.


제넨셀 관련 법원 판결문에 동물실험 자료 조작 사실이 명시돼 있다는 지적에 김 후보자는 "저는 문과라 치료제의 성능은 알 수 없었다"고 궤변만 늘어놨습니다.


이게 무슨 헛소리입니까. 국민이 묻는 것은 치료제 성능을 알았느냐가 아닙니다. 부적절한 로비가 있었느냐,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했느냐가 본질입니다. 그런데 치료제 성능을 운운하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는 행태가 가관입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법과 도덕의 원칙을 누구보다 엄격하게 적용받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으로 식약처장에게 직접 연락해 살펴봐 달라고 해놓고, 제넨셀 게이트가 터지자 "나는 몰랐다"는 뻔뻔한 말만 반복하면 의혹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산입니다. 어떻게든 진실 대신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구차하게 발뺌하지 말고 사퇴하십시오. 또한 국민 앞에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책임지는 모습까지 보여야 할 것입니다.


2026. 9. 16.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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