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법적·도덕적 논란에 답하라는 국민의 요구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청문회를 끝까지 버티겠다는 태도입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의혹이 드러나 궁지에 몰리자 김 후보자는 엉뚱하게 장관이 되면 국민의힘 정당해산 요건을 검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마디로 야당을 어떻게든 핍박해 극렬 지지층의 지지라도 받아보겠다는 심산입니까. 아니면 야당이 알아서 기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입니까?
시대가 어느 때인데 청문회를 앞둔 후보자가 권력을 등에 업고 야당을 겁박하는 오만함을 보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앞에서 부리는 만용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 생명권을 뒤흔들었던 제넨셀 게이트의 핵심 인사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아 공소취소 논의를 이끌었던 핵심 인사입니다.
그 외에도 영장 기각 판사 아들 채용 논란부터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 문제까지, 각종 의혹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높은 법적·도덕적 잣대를 적용받아야 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이 중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자격 미달입니다.
마음껏 떠들어 보십시오. 자신의 약점을 덮기 위해 서면답변을 빙자해 국민의힘을 협박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끝났습니다. "김승원은 절대 안 된다"는 국민의 명령에 국민의힘은 끝까지 응답하겠습니다.
권력으로도 덮을 수 없는 진실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승원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2026. 9. 1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