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금껏 이런 국무위원 후보는 없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비리 종합세트 후보자의 모범답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물실험에서 햄스터가 피를 토하고 폐사했음에도, 제넨셀이 식약처에 제출한 승인 신청 자료에서는 이 핵심 결과가 통째로 빠졌고, 그렇게 부실 승인된 약은 국민 93명에게 그대로 생체 실험처럼 투약됐습니다.
정작 본인은 브로커와의 부적절한 유착 속에서 식약처장에게 직접 청탁 전화를 넣었고, 그 대가로 관련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해 준 판사의 아들을 자기 의원실에 채용해 유착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배우자가 상속받은 부동산과 그에 걸린 근저당 채무조차 재산신고에서 빼놓았고,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복지조합은 후보자의 지역구 당선 이후 수원으로 옮겨 억대 바우처 수익을 챙겼습니다. 로비, 채용 비리, 재산 은닉, 가족 특혜까지, 비리 종합세트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후보자는 자신을 향한 특검 수사와 무수한 범죄 의혹은 외면한 채, 오히려 제1야당의 정당해산을 입에 올렸습니다. 정당해산은 정부가 제소하더라도 결국 헌법재판소의 엄격한 심판을 거쳐야만 가능한 중대 사안입니다. 특검 피의자석에 앉아야 할 자가 야당을 향해 해산을 운운하는 것은 오만의 극치입니다.
이런 국민적 의혹 앞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요청한 증인 44명, 참고인 4명을 단 한 명도 받지 않은 채 '증인 0명' 청문회를 강행했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고, 김승원 후보자를 즉각 자진사퇴시키십시오. 결국 김생용사는 이재명 정권의 파국을 불러올 것입니다.
2026. 9. 1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