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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저출산 대책 산후조리비는 날리고 본인은 12억 전세 관사에 새 관용차까지, 이것이 추미애식 내로남불 긴축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14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리는 가운데, 이제 겨우 반등의 불씨를 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미애 지사는 산후조리비를 삭감하고, "난임 지원을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기이한 변명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소멸하게 생겼는데, 지금 저출산 대책을 갈라치는 것이 자랑이라는 것입니까?


재정이 어렵다면 우선순위를 따져야 합니다. 그 시작은 본인에게 들어가는 의전비용부터입니다.


추 지사는 요즘 가장 핫한 광교에 전용 156㎡ 아파트를 도비 12억2천만 원을 투입해 전세 관사로 계약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고가의 새 관용차까지 구매하며 지사의 의전 특권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도지사입니다. 본인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최고급으로 챙기면서 도민에게만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내로남불이 국민 눈높이에 맞을 리 없습니다.


정말 재정 긴축이 필요하다면 보여주기식 토건사업부터 줄여야 합니다. 불필요한 보도블록 교체와 아스팔트 공사도 자제해야 합니다. 선심성 현금 살포성 사업부터 재검토해야 합니다.


그렇게 아낀 재원을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과 저출산 대응에 우선 투입하는 것이 정상적인 지방경영입니다.


저출산은 단순히 출산율 숫자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적 생존의 문제입니다.


추 지사는 산후조리비를 줄이며 "재정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자신은 구축 아파트가 아닌 더 좋은 아파트 관사를 찾는 모습이 '비상 재정의 모범 사례'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긴축은 경기도민에게만 요구하는 정치 선언이 아닙니다. 추 지사 본인부터 솔선하는 것에서 당장 시작합시다.


2026. 9. 14.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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